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박채윤,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특검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13 15:55 업데이트 2017-02-13 15: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2/13/201702135001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