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굳은 표정의 최경희 전 이대 총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23 13:49 수정 2017-06-23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6/23/20170623500081 URL 복사 댓글 0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이 소환되어 차량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이 소환되어 차량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3일 최순실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을 위해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이 소환되어 차량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