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1/13/SSI_20191113105324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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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1/13/SSI_20191113105324.jpg)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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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박모(당시 13세) 양의 집에서 박 양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범인으로 검거된 윤씨는 20년을 복역한 뒤 2009년 가석방됐으나, 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이춘재가 8차 사건을 포함한 10건의 화성 사건과 다른 4건 등 14건의 살인을 자백하자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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