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2A’호가 촬영한 컬러풀 지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29/SSI_20190129185138_O2.jpg)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천리안2A’호가 촬영한 컬러풀 지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29/SSI_20190129185138.jpg)
‘천리안2A’호가 촬영한 컬러풀 지구
지난해 12월 5일 발사된 국내 두 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2A’호가 처음 촬영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으로 전송한 ‘푸르고 창백한’ 지구의 모습.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한반도가 선명하게 보이고 호주와 중국 내륙 사막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더 붉게 물들어 있다. 호주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해 서쪽으로 이동하는 열대저기압 ‘릴리’도 보인다. 천리안1호가 흑백 촬영만 가능했던 것에 견줘 천리안2A호는 컬러 촬영을 할 수 있다. 해상도는 4배 이상 높아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천리안1호가 찍었던 지구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29/SSI_20190129185212_O2.jpg)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천리안1호가 찍었던 지구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29/SSI_20190129185212.jpg)
천리안1호가 찍었던 지구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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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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