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자축구리그(WK-리그) 참가를 목표로 축구팀 창단을 추진하는 스포츠토토가 감독과 코치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류를 받아 1차 서류 심사,2차 면접심사를 거쳐 감독 1명과 코치 2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나 한국여자축구연맹(www.kwff.or.kr) 홈페이지 등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여자축구단 창단 사무국인 ㈜스포츠플러스(02-3454-1265)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스포츠토토는 코치진 구성이 끝나면 선수 선발과 함께 훈련장 및 합숙시설 등을 고려해 연고지를 결정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서류를 받아 1차 서류 심사,2차 면접심사를 거쳐 감독 1명과 코치 2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나 한국여자축구연맹(www.kwff.or.kr) 홈페이지 등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여자축구단 창단 사무국인 ㈜스포츠플러스(02-3454-1265)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스포츠토토는 코치진 구성이 끝나면 선수 선발과 함께 훈련장 및 합숙시설 등을 고려해 연고지를 결정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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