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가 23일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을 터뜨려 올해 91골(소속팀 79골, 대표팀 12골)로 올 한해를 마무리했다. 팀은 3-1로 이기고 17경기 연속 무패행진(16승1무)을 질주했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