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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2014 소니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경기에서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폴란드)와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이 경기 중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가 볼에 집중하고 있다.( 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2014 소니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경기에서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폴란드)와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이 경기 중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가 볼에 집중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