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지니 부샤드의 ‘핑크 공주’ 패션

[포토] 유지니 부샤드의 ‘핑크 공주’ 패션

입력 2015-03-17 11:30
수정 2015-03-17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안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투어 8일차 되던 날 세계랭킹 7위의 유지니 부샤드(캐나다·21)가 CoCo Vandeweghe(미국)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안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투어 8일차 되던 날 세계랭킹 7위의 유지니 부샤드(캐나다·21)가 CoCo Vandeweghe(미국)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AFPBBNews=News1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안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투어 8일차 되던 날 세계랭킹 7위의 유지니 부샤드(캐나다·21)가 CoCo Vandeweghe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