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댄싱퀸 꿈꾸며…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개척자 김레베카(오른쪽)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파트너 키릴 미노프(러시아)와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레베카-미노프 팀은 합계 45.11점(기술점수 23.97점·예술점수 21.14점)으로 29개 출전팀 가운데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노프의 목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해 태극마크를 달고 김레베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상하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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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댄싱퀸 꿈꾸며…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개척자 김레베카(오른쪽)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파트너 키릴 미노프(러시아)와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레베카-미노프 팀은 합계 45.11점(기술점수 23.97점·예술점수 21.14점)으로 29개 출전팀 가운데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노프의 목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해 태극마크를 달고 김레베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상하이 AP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개척자 김레베카(오른쪽)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파트너 키릴 미노프(러시아)와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레베카-미노프 팀은 합계 45.11점(기술점수 23.97점·예술점수 21.14점)으로 29개 출전팀 가운데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노프의 목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해 태극마크를 달고 김레베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상하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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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