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와, 슈틸리케 할아버지다’…어린이 축구 캠프 참석한 축구대표팀 감독 입력 2015-08-21 15:37 수정 2015-08-21 15: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21/20150821800111 URL 복사 댓글 0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셔 열린 대한축구협회-교보생명 어린이 축구캠프에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