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롤린스(Seth Rollins)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티 브루클린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WWE 섬머슬램(Summer Slam)에 US 챔피언 존 시나(John Cena)와 겨뤄, 승리한 뒤 관객들을 향해 축하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세스 롤린스는 이로써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