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체육회, 진통 끝에 창립 발기인대회

통합체육회, 진통 끝에 창립 발기인대회

박윤슬 기자
입력 2016-03-07 22:36
수정 2016-03-08 01: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체육회, 진통 끝에 창립 발기인대회
통합체육회, 진통 끝에 창립 발기인대회 진통 끝에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통합체육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마친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 위원들과 공동 회장 등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안양옥 통합준비위원장,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발기인대회는 이날 정관을 채택하고 김 회장과 강 회장을 공동 회장으로 선임해 오는 27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정관 승인을 완료하고 다음달 통합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진통 끝에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통합체육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마친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 위원들과 공동 회장 등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안양옥 통합준비위원장,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발기인대회는 이날 정관을 채택하고 김 회장과 강 회장을 공동 회장으로 선임해 오는 27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정관 승인을 완료하고 다음달 통합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3-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