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지난 3월 5일 코너 맥그리거(오른쪽)과 네이트 디아즈의 경기 모습.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맥그리거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젊었을 때 은퇴하기로 했다. 그동안 고마웠고, 다음에 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SNS에 은퇴 의사를 밝힌 맥그리거는 이후 모든 인터뷰 요청을 거부하고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