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8년 만에 5연승…로사리오 축하 세리머니

[포토] 한화 8년 만에 5연승…로사리오 축하 세리머니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6-01 08:53
수정 2016-06-01 08: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화 8년만에 5연승 축하 세리머니
한화 8년만에 5연승 축하 세리머니
한화이글스가 8년 만에 5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지난 2008년 6월6일 대전 우리 히어로즈(현 넥센)전부터 6월12일 시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5연승을 달린 이후 무려 2910일만의 5연승이다.
이날 한화이글스는 양성우가 6회 역전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두 번째 투수 권혁이 3이닝 무실점으로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 수훈선수로 선정된 로사리오는 선수들에게 축하 세리머니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