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내 발차기 어때?’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24 11:39 수정 2016-07-24 11: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7/24/20160724500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홀리 홈(오른쪽)과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여자 밴텀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서로 킥을 주고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홀리 홈(오른쪽)과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여자 밴텀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서로 킥을 주고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홀리 홈(오른쪽)과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여자 밴텀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서로 킥을 주고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