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몸싸움’

‘격한 몸싸움’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24 12:16
수정 2016-07-24 12: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펠리스 헤리그(오른쪽)과 카일린 커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펠리스 헤리그(오른쪽)과 카일린 커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펠리스 헤리그(오른쪽)과 카일린 커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