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UFC 맥그리거 디아즈 역대급 순간들

[서울포토] UFC 맥그리거 디아즈 역대급 순간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22 03:20
수정 2016-08-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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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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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2 메인 이벤트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웰터급 경기는 승패를 떠나 명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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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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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에서 네이트 디아즈(미국)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 3월 UFC 196 메인 이벤트 당시에는 디아즈가 난타전 끝에 2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맥그리거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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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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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얼굴은 이미 만신창이였지만 5라운드까지도 결판을 내지 못한 승부였다. 심판진은 맥그리거에 최종 5라운드 판정승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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