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은반 위로 흐르는 댄스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16 13:57 수정 2017-02-16 14: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2/16/20170216800108 URL 복사 댓글 0 16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 경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게멀린이 열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