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미국의 린지 본이 3월 4일부터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여자 활강과 대회전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키 여제’ 미국의 린지 본이 3월 4일부터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여자 활강과 대회전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캐릭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