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7초11로 8위 박태환은 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모습. 그는 이날 1분47초11에 그쳐 8위로 가장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준결승(1분46초28)보다도 저조한 성적. 금메달은 중국의 쑨양(1분44초39), 은메달은 미국의 타운리 하스(1분45초04), 동메달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흐(1분45초23)가 각각 차지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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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7초11로 8위
박태환은 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모습. 그는 이날 1분47초11에 그쳐 8위로 가장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준결승(1분46초28)보다도 저조한 성적. 금메달은 중국의 쑨양(1분44초39), 은메달은 미국의 타운리 하스(1분45초04), 동메달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흐(1분45초23)가 각각 차지했다. 신화 연합뉴스
박태환은 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모습. 그는 이날 1분47초11에 그쳐 8위로 가장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준결승(1분46초28)보다도 저조한 성적. 금메달은 중국의 쑨양(1분44초39), 은메달은 미국의 타운리 하스(1분45초04), 동메달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흐(1분45초23)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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