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7초11로 8위

[포토]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7초11로 8위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26 15:33
수정 2017-07-26 15: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7초11로 8위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7초11로 8위 박태환은 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모습. 그는 이날 1분47초11에 그쳐 8위로 가장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준결승(1분46초28)보다도 저조한 성적. 금메달은 중국의 쑨양(1분44초39), 은메달은 미국의 타운리 하스(1분45초04), 동메달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흐(1분45초23)가 각각 차지했다. 신화 연합뉴스
박태환은 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의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모습. 그는 이날 1분47초11에 그쳐 8위로 가장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준결승(1분46초28)보다도 저조한 성적. 금메달은 중국의 쑨양(1분44초39), 은메달은 미국의 타운리 하스(1분45초04), 동메달은 알렉산드르 크라스니흐(1분45초23)가 각각 차지했다.

신화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