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금발 휘날리며’… 엠마 코번, 금메달 보다 빛나는 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13 11:13 수정 2017-08-13 1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8/13/20170813800030 URL 복사 댓글 0 미국의 엠마 코번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