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하나된 국가대표로’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기자회견 입력 2018-06-19 10:59 수정 2018-06-19 1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6/19/20180619500031 URL 복사 댓글 14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관련 공동기자회견에서 카누 용선 국가대표 신성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오른쪽은 국가대표 이예린. 2018.6.19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