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10/07/SSI_20181007143646_O2.jpg)
AP 연합뉴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10/07/SSI_20181007143646.jpg)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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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누르마고메도프는 2년 만에 UFC에 복귀한 맥그리거를 제물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옥타곤 위에선 양측 관계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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