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서먼 넉다운 시킨’ 파퀴아오의 승리 입력 2019-07-21 14:53 수정 2019-07-21 20: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7/21/20190721500052 URL 복사 댓글 0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필리핀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 키스 서먼의 ‘WBA 슈퍼 웰터급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전’이 치러졌다.이날 파퀴아오는 서먼에게 스플릿 디시전 승리를 거뒀다.사진은 매니 파퀴아오가 키스 서먼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