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라톤 ‘2시간 벽’ 깨는 케냐 킵초게

[포토] 마라톤 ‘2시간 벽’ 깨는 케냐 킵초게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0-14 14:53
업데이트 2019-10-14 14:5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케냐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35)가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열린 ‘INEOS 1:59 챌린지’ 마라톤 경주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그는 1시간59분40.2초를 기록, 인류 사상 최초로 42.195㎞의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했다. 사상 최초로 마라톤 2시간 벽을 허물어 스포츠계에 충격을 주었지만 세계신기록으로는 공인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빈 신화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