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金메달 함께 기뻐하는 여자 양궁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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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7 11:02
수정 2016-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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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여자 양궁 대표팀과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이 환호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여자 양궁 대표팀과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이 환호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여자 양궁 대표팀과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이 환호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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