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예쁜 손끝 시구’하는 신입 행원 입력 2018-03-29 19:05 수정 2018-03-29 19: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8/03/29/20180329500153 URL 복사 댓글 14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BNK 경남은행 신입 행원 안나영 씨가 시구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