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저걸 놓치냐(찡그린 표정)...” 그럼에도 페르닐라 린드베리 순위는

“어이구!..저걸 놓치냐(찡그린 표정)...” 그럼에도 페르닐라 린드베리 순위는

입력 2015-08-21 17:29
수정 2015-08-21 1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웨덴 골퍼 페르닐라 린드베리(28)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캐네디안 퍼시픽 위민스 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뒤 험악한 인상을 쓰고 있다.

린드베리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7언더파인 프랑스 카린 이처가,2위는 5언더파인 리디아 고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