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이재성(가운데)이 10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연습경기 도중 상대 아크서클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이날 연습경기는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염두에 둔 것이다. 연합뉴스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이재성(가운데)이 10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연습경기 도중 상대 아크서클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이날 연습경기는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염두에 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