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인천 아시안게임의 공식 경기장인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자원봉사자들과 운영요원들에게 배달된 도시락. 자원봉사자 이모 씨는 ”’개밥’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지만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말했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회 조직위의 도시락 공급을 거부하고 경기장에서 활동하는 전체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260여 명에게 자체적으로 도시락을 급식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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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인천 아시안게임의 공식 경기장인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자원봉사자들과 운영요원들에게 배달된 도시락. 자원봉사자 이모 씨는 ”’개밥’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지만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말했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회 조직위의 도시락 공급을 거부하고 경기장에서 활동하는 전체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260여 명에게 자체적으로 도시락을 급식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지난 19일 인천 아시안게임의 공식 경기장인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자원봉사자들과 운영요원들에게 배달된 도시락. 자원봉사자 이모 씨는 ”’개밥’이라는 소리까지 나왔지만 어쩔 수 없이 먹었다.”고 말했다. 대한양궁협회는 대회 조직위의 도시락 공급을 거부하고 경기장에서 활동하는 전체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260여 명에게 자체적으로 도시락을 급식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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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