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레슬링> 김용민, 그레코로만형 130㎏급 은메달

-아시안게임-<레슬링> 김용민, 그레코로만형 130㎏급 은메달

입력 2014-10-02 00:00
수정 2014-10-0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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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용민, ‘감사합니다’
<아시안게임> 김용민, ‘감사합니다’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 시상식에서 김용민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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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힘겨루기’
<아시안게임>’힘겨루기’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용민(오른쪽)과 카자흐스탄 티날리예프 누르마칸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최중량 선수’ 김용민(26·인천환경공단)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민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전에서 누르마칸 티나리예프(카자흐스탄)에게 0-5로 져 준우승했다.

앞서 김현우·류한수의 금메달과 이세열의 은메달에 이어 김용민이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레슬링은 이날 하루 동안만 2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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