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피겨퀸은 누구?’

[포토] ‘차세대 피겨퀸은 누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22 13:36
수정 2018-02-22 13: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하는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오른쪽)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2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자기토바가 82.92점으로 1위를, 메드베데바는 81.6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