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AFP 연합뉴스
뉴욕 마천루 밝힌 월드컵 참가국 국기 조명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재현된 2018 러시아월드컵 참가국들의 국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러시아, 우루과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를 형상화한 조명이 환하게 빛을 발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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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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