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16강전에서 브라질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후반 43분에 골을 넣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브라질은 멕시코에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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