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4/21/SSI_20160421145252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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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4/21/SSI_20160421145252.jpg)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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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4/21/SSI_20160421145312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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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4/21/SSI_20160421145312.jpg)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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