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번엔 이길 수 있을까’… 중국 축구 응원단

[서울포토] ‘이번엔 이길 수 있을까’… 중국 축구 응원단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01 19:25
수정 2016-09-01 19: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 응원차 방한한 한 중국 여성 응원단이 오성홍기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 응원차 방한한 한 중국 여성 응원단이 오성홍기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국 대 중국 경기에 응원차 방한한 한 중국 여성 응원단이 오성홍기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