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저 잘했죠?’ 1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헐시티 AFC의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 4강 1차전에서 팀의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왼쪽)가 조제 무리뉴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후안 마타와 펠라이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헐시티를 2-0으로 격파했다.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감독님, 저 잘했죠?’
1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헐시티 AFC의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 4강 1차전에서 팀의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왼쪽)가 조제 무리뉴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후안 마타와 펠라이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헐시티를 2-0으로 격파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헐시티 AFC의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 4강 1차전에서 팀의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왼쪽)가 조제 무리뉴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후안 마타와 펠라이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헐시티를 2-0으로 격파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