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구 [포토]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고개숙인 박미희 감독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2-16 20:06 수정 2021-02-16 2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volleyball/2021/02/16/20210216800001 URL 복사 댓글 0 박미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이 16일 경기를 앞두고 인천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학교 폭력 전력으로 중징계를 받은 팀 소속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2.1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