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테팔 사랑나눔 바자회’
22일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열린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무선주전자, 토스터 등 테팔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있다. 이날 바자에서 얻은 수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들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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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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