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편의점과 음식점, 인터넷쇼핑 등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업종에서 사용하면 혜택을 더 주는 ‘KB국민 청춘대로 일코노미 카드’를 6일 출시했다. 전달 이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편의점 이용 금액의 20%를 최대 1만점까지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음식점과 택시, 통신요금 자동이체, 전기·수도·도시가스 요금을 카드로 내면 이용 금액의 5%(최대 각 1만점)를 포인트로 쌓아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7-03-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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