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

입력 2024-10-11 01:43
수정 2024-10-11 0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 10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종합해운물류 기업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초로 건조한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2만 2000t급으로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테라스 객실, 야외 수영장, 공연장, 면세점, 야외 포장마차, 사우나, 테라피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내년 4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취항할 예정이다.
부산 뉴스1


10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종합해운물류 기업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초로 건조한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2만 2000t급으로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테라스 객실, 야외 수영장, 공연장, 면세점, 야외 포장마차, 사우나, 테라피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내년 4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취항할 예정이다.

부산 뉴스1

2024-10-1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