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타이젠의 차기 버전인 ‘타이젠 3.0’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으며 암호명은 ‘프라이드’로 전해졌다.
2017-0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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