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초 개관하는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은 1만 6719㎡(약 5058평) 부지에 총 14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스트리아의 건축업체인 DMAA에서 설계해 1, 2층 외부를 통유리로 둘러 우주선처럼 공중에 떠 있는 효과를 낸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5-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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