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유웅환(오른쪽)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 행사에 참석해 페데르 홀크 닐센 노보자임스(왼쪽) CEO에게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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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 정부 관계자와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를 비롯한 P4G 9개국 정부 관계자들과 글로벌 투자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P4G는 우리나라와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콜롬비아, 케냐 등 9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식량·농업 분야에 집중하는 국가 정상 및 민관 연합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9-09-2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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