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참여한 GS건설 임직원과 2019년 미스코리아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참여한 GS건설 임직원과 2019년 미스코리아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지난 22일 김장김치 봉사활동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스코리아 4명과 GS건설 임직원·가족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이 합류해 봉사를 이어 오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9-11-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