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입력 2014-12-25 23:58
수정 2014-12-2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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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오피니언 면이 새로워집니다. ‘특별칼럼’ ‘열린세상’ ‘글로벌시대’ ‘문화마당’ ‘옴부즈맨 칼럼’ 등의 필진이 일부 바뀝니다. ‘특별칼럼’에는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가 새로 참여합니다. ‘열린세상’에는 13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합류합니다.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깊이 있는 대안이 담긴 글을 선보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새 필진

●특별칼럼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열린세상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강태혁 한경대 교수(전 한국은행 감사),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전 여성부 차관), 김명식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신호영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일 호원대 초빙교수, 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홍복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글로벌시대

엄성용 수출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장

●문화마당

김경주 시인

●옴부즈맨 칼럼

박예진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3학년, 정형근 서울 정원여중 교사, 최연순 출판인
2014-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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