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분수공원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여름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이들은 눈으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분수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한참 분수대 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내년엔 꼭 우리 같이 시원한 물놀이 해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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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분수공원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여름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이들은 눈으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분수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한참 분수대 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내년엔 꼭 우리 같이 시원한 물놀이 해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어느덧 분수공원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여름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이들은 눈으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분수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한참 분수대 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내년엔 꼭 우리 같이 시원한 물놀이 해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6-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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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