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 AP/뉴시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9/05/SSI_20140905150010_O2.jpg)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 AP/뉴시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9/05/SSI_20140905150010.jpg)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 AP/뉴시스
모토로라의 제품관리담당 스티브 싱클레어 부사장이 지난 8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언론 인터뷰에서 이 회사 최초의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손목에 차 보이고 있다. ⓒ AP/뉴시스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 AP/뉴시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9/05/SSI_20140905150032_O2.jpg)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 AP/뉴시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9/05/SSI_20140905150032.jpg)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 AP/뉴시스
모토로라의 제품관리담당 스티브 싱클레어 부사장이 지난 8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언론 인터뷰에서 이 회사 최초의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손목에 차 보이고 있다. ⓒ AP/뉴시스
사진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