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미국 연방정부는 ‘트렌스젠더 화장실 전쟁’이 한창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제정한 ‘성 소수자 차별법’에 미 법무부가 “인권침해”라며 제동을 걸었다.
이 법안은 주 내에서 인종·성 차별과 관련한 어떤 소송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성 전환자의 경우 전환 후의 성이 아닌 출생 당시 성 대로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못 박아 논란이 됐다.
AP=연합뉴스
남자 화장실이야, 여자 화장실이야?…트렌스젠더를 위한 화장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 위치한 21세기 뮤지엄 호텔. 트렌스젠더(성 전환자)를 위한 남녀 혼용 화장실이 마련돼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미국 연방정부는 ‘트렌스젠더 화장실 전쟁’이 한창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제정한 ‘성 소수자 차별법’에 미 법무부가 “인권침해”라며 제동을 걸었다.
이 법안은 주 내에서 인종·성 차별과 관련한 어떤 소송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성 전환자의 경우 전환 후의 성이 아닌 출생 당시 성 대로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못 박아 논란이 됐다.
AP=연합뉴스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미국 연방정부는 ‘트렌스젠더 화장실 전쟁’이 한창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제정한 ‘성 소수자 차별법’에 미 법무부가 “인권침해”라며 제동을 걸었다.
이 법안은 주 내에서 인종·성 차별과 관련한 어떤 소송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성 전환자의 경우 전환 후의 성이 아닌 출생 당시 성 대로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못 박아 논란이 됐다.
AP=연합뉴스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미국 연방정부는 ‘트렌스젠더 화장실 전쟁’이 한창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제정한 ‘성 소수자 차별법’에 미 법무부가 “인권침해”라며 제동을 걸었다.
이 법안은 주 내에서 인종·성 차별과 관련한 어떤 소송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성 전환자의 경우 전환 후의 성이 아닌 출생 당시 성 대로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못 박아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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