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투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인 국제코뿔소연맹(IRF)의 도움을 받아 고령에도 출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
IRF가 배포한 사진을 AP가 보도했다.
AP=연합뉴스
갓 태어난 멸종위기 아기 코뿔소
14살된 수마트라 코뿔소 엄마 ‘라투’(Ratu)와 갓 태어난 아기 코뿔소가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캄바스 국립공원 내 코뿔소 보호구역에 나란히 누워있다.
라투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인 국제코뿔소연맹(IRF)의 도움을 받아 고령에도 출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
IRF가 배포한 사진을 AP가 보도했다.
AP=연합뉴스
라투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인 국제코뿔소연맹(IRF)의 도움을 받아 고령에도 출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
IRF가 배포한 사진을 AP가 보도했다.
AP=연합뉴스
라투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 중인 국제코뿔소연맹(IRF)의 도움을 받아 고령에도 출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
IRF가 배포한 사진을 AP가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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